디자인 시스템 레퍼런스는 대부분 결과물만 공개한다. 컴포넌트 목록과 사용 가이드는 읽을 수 있지만 그 컴포넌트가 어떤 원천에서 어떤 단계를 거쳐 나왔는지는 보이지 않는다.
SEED Design은 파이프라인 전체가 공개돼 있다. 토큰 DSL과 빌드 엔진, CSS 생성기, 배포 CDN, AI 에이전트용 문서까지 한 저장소에 들어 있다. 그리고 그만큼의 부피로 바꾸기 위한 장치가 있다. codemod 19개, deprecated 원장, 버린 기술의 묘지다.
이 시리즈는 그 저장소를 두 방향으로 읽는다. 앞의 두 편은 만드는 구조를, 3편은 그 구조를 만든 동기를 다룬다. SEED 팀이 직접 쓴 회고에 따르면 V3를 다시 지은 이유는 확산이 아니라 "고치기 두려웠다"는 것이었다. 마지막 편은 같은 질문을 토큰 69개짜리 시스템에 던지고 영향도 추적기를 직접 만들어 돌린 결과로 앞선 권고를 정정한다.
[Figma Variables]
│ 토큰 추출 스크립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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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토큰 YAML] ← 손으로 쓰는 단일 원천
│ 토큰 12파일 + 컴포넌트 스펙 104개
│ 토큰 빌드 엔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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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생성물] JSON · .mjs · .d.t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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│ 스타일 레시피 ← 손으로 씀
│ 레시피 → CSS 엔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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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생성 CSS] vars/ + recipes/ (486파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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│ + headless 패키지 43개 ← 손으로 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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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React 컴포넌트 89개] ──► 문서 · Registry · 예제
시리즈 구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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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큰 YAML부터 생성 CSS와 컴포넌트까지 5개 층을 차례로 읽고 손으로 쓰는 것과 기계가 만드는 것의 경계가 어디에 그어져 있는지 확인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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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ED가 의도적으로 내린 선택 일곱 가지를 이유와 함께 정리하고 컴포넌트 하나를 추가할 때 실제로 손대야 하는 지점을 센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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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ED 팀의 회고를 읽고 앞 글의 결론을 정정한다. codemod 19개의 구성, 되살아난 토큰 하나, 버려진 스타일링 기술 여섯 개가 무엇을 말하는지 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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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향도 추적기와 대비 검증기를 직접 만들어 토큰 69개짜리 시스템에 돌린 결과로 앞선 권고를 정정하고 우선순위를 다시 매긴다.
분석 대상은 공개 저장소 daangn/seed-design의 dev 브랜치(HEAD 6247f189b)이고 확인 시점은 2026-09-22다. 본문의 파일 수, 토큰 수, 인용문은 저장소에서 직접 확인한 값이다. 3편과 4편에 나오는 자체 저장소 측정값은 조직과 발주처를 식별할 수 있는 이름과 경로를 제외하고 판단을 재현할 수 있는 구조와 수치만 남겼다.